가을•겨울골프 방한 준비물
페어웨이로 조선잔디를 사용하는 경우 11월부터 잔디가 갈색빛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가을에는 2부가 정말 따뜻하고 공치기 좋은데 비싸고 티잡기도 힘들다. 시간이 지날수록 추워서 옷이 두꺼워지고 몸이 굳으니 스윙도 힘들고 땅이 얼어 공을 잘못치게 되면 골프엘보가 오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 겨울시즌이 되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나 골프를 즐기게 되는데 코로나로 해외를 못가니.. 아직도 국내 골프시장은 극성수기인듯 하다. 준비물 골프웨어 따뜻한 소재의 이너 방풍니트나 패딩조끼 (10월-11월) 패딩 자켓 필수(11월말-3월초) 핫팩 (붙이는용, 손용) 겨울모자 거울장갑넥워머 귀마개, 귀도리 핸드워머 발토시
GOLF
2020. 11. 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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