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7일 오후 12시 1분경 반지하에서 연기가 난다. 집안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24살 김은지씨를 발견한다. 목 왼쪽과 오른쪽에 날카로운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었고, 현장에는 흉기와 각종 발화물질이 발견 되었다. 사건 16일 후 10월 3일 숨을 거뒀다. 사건 3일만에 용의자가 검거 되는데 그 사람은 바로 최초 신고자인 김은지씨 룸메이트 이정현이다. 이정현의 진술김은지에게 4천 7백만원을 빌려줬는데 갚으라고 하자 보험금을 타서 갚겠다고 자해를 했고 이를 강도로 위장해 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한다. 자해를 말리기 위해 말리려 몸싸움 중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고 불은 김은지 스스로 질렀다고 주장했다.의문점. 김은지씨는 위독한 상태에서 휴대폰으로 동생과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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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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