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7일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읍의 한 야산에 의문의 변사체가 발견 된다. 은박으로 된 돗자리가 돌에 눌러져있었고 그 밑 맨홀에 시체가 있었다. 시체는 맨홀 두껑 위에 줄이 감긴채 목이 매달려 있었고 두 손은 등 뒤에 케이블 타이로 결박 되어 있었다. 죽은 사람은 청주에 사는 41살 건설업자 최모씨로 2월 3일 아침 밀린 공사대금을 받으러 안산시에 간다라고 집을 나선 뒤 행방불명이 된 상태였다. 최씨는 안산으로 가는 듯 하다가 갑자기 오창IC로 방향을 돌렸고, 한 편의점 CCTV에는 최씸나 목격되었고 다른 사람의 흔적은 없었다. 사인은 감상선 연골 골절로 죽인 다음 시체를 유기한것이 아닌, 살아 있던 사람을 매달아 놓은것이다. 하지만 사체에 외상 흔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 수사 방향은 자살이..
2004년 5월 2일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 Y카센터에서 불이 난다. 5개의 가게가 하나의 큰 건물로 일렬로 모여있는 상가였다. 그중 농기계 수리점을 운영하는 42살 김모씨는 같은 건물 끝에 있는 카센터 여주인 43살 김모씨에게 전화를 받았다. 농기계 주인은 전화를 받은 후 카센터 사장이 낚시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카센터 여주인과 같이 병원에 간다고 하고 아들에게 말하고 나갔다. 최 군은 어머니를 문앞까지 배웅했다. 카센터 앞에는 낯선 방문객 몇 명이 서성거리고 있었고, 어머니가 카센터로 들어가는것을 확인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 후로 3시간이 지난 오전 2시 36분 경 어디선가 폭죽 소리를 듣고 나가보니 카센터 쪽에서 시작된 불길이 상가 전체로 번져가고 있었다. 불탄 카센터 안에는 성인 여성 1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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