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인육 먹어온 러시아부부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에서 도로 수리공사를 하던 기술자들이 분실된 핸드폰을 줍는다. 호기심으로 사진첩을 열람하게 되고 그 속에서 절단된 사람의 손을 자신의 입에 넣고 포즈를 취한 한 남성의 셀카 사진과 여성의 절단된 머리, 머릿가죽 등의 사진이 보관돼 있었다. 주운 사람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핸드폰 소유주를 추적한 결과 드미트리 박셰예프(체포당시 35살)로 확인됐다. 크라스노다르 공군조종사양성학교 기숙사에 살고 있던 박셰예프의 집을 급습한 경찰은 집안에서 8명의 시신 잔해와 인육 조리법 동영상 자료 등을 찾아냈다. 냉장고에서는 냉동된 여성 신체 일부와 벗겨진 머릿가죽 등이 발견됐다. 그에게는 공범이 있었는데 조종사양성학교의 간호사로 일하는 그의 부인 나탈리아 박셰예바(체포당시 42살)였다.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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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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