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청테이프 살인사건
2008년 5월 7일 자냑 부산 서구 서대신동에서 단란주점을 운영하는 30대 구씨가 살해 되었다. 장소는 주택가와 시장이 인접해있고 가정집 3층에서 발생하였다. 집안은 심하게 어질러져있었고 TV는 켜져있었고 옆 창문은 활짝 열여있는 상태였다. 특이한 점은 발, 손목, 목뒤까지 청테이프로 감겨 있었고, 얼굴은 세겹정도 많이 감아져있는 상태였다. 사건 당일 오후 1시 남편 외출오후 2시 우체국 집배원 방문. 하지만 답이 없었다고 한다. 단란주점을 열기 위해 집으로 돌아온 남편이 최초 목격자이다. 증인은 피해자를 살해하고 청테이프를 공들여 감은 다음, 파우더를 열어서 가루를 뿌리고 운동화에 묻혀서 마치 강도가 급하게 물건을 뒤진 듯이 현장을 어지럽힌 다음 나간 듯이 위장을 시도했다.전기장판을 켜놔서 사망시..
Social issue
2018. 12. 7. 14:5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동물자유연대
- 패셔니스트
- 프로선수
- 미녀골프선수
- 여성프로
- 그것이 알고 싶다 레전드
- 패션
- 동물보호
- 여자프로선수
- fashionista
- 미녀프로
- 미녀골퍼
- 여자골프선수
- 골프공
- 프로
- 여자골퍼
- KLPGA선수
- 패셔니스타
- 여자프로
- 골프선수
- 여성골프웨어
- 프로골퍼
- 그것이 알고 싶다
- 여성골프선수
- KLPGA
- 골프프로
- 여자골프프로
- 골프웨어
- 여자연예인 사복패션
- 골프프로선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