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때는 거리 멀리 가는사람이 부러웠고, 잘치는줄 알았다. 하지만 여러변 경험이 쌓이다보면, 거리가 많이 나는건 좋지만, 그게 절대적이 아니라는것을 알았다. 안정된 스윙, 정확한 방향성이 제일 중요하고, 결국 타수를 줄일수 있는건 어프로치와 퍼팅이였다. 아무리 연습해도 어프로치와 퍼팅은 그린주변이나 그린 환경에 따라 달라지니 필드를 많이 다니는것이 최고다. 하지만 어프로치 온탕냉탕하는 백돌이에게 추천하는 치퍼라는 클럽이 있다. 치퍼 웨지와 퍼터를 결합한 형태로 컨트롤이 용이하여 그린 주변에서의 짧은거리 칩샷(런닝 어프로치) 전용으로 사용하는 클럽이다. 치퍼의 로프트각은 25~35도 사이의 종류들이 있다. 퍼터와 같이 토우에 무게감이 있고, 퍼터처럼 사용하면 된다. 그린 주변에서 볼을 조금 띄어 굴려서 보..
GOLF
2020. 12. 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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