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은 한국맥도날드가 2007년 자사의 가장 상징적 매장인 압구정 맥도날드 1호점을 폐점한 날로, 한국맥도날드로서는 쓰라린 기억의 날입니다.그리고 같은날 동물자유연대는 한국맥도날드 본사 앞에서 또 다시 한국맥도날드가 오늘을 기억하게 될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맥도날드의 케이지 생산 달걀 사용 중단(케이지 프리, Cage-Free) 선언을 촉구하는 ‘언해피밀 Unhappy Meal 캠페인’입니 달걀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식품이지만, 그 생산 환경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공장식 축산 시스템입니다.배터리 케이지로 대표되는 열악한 공장식 사육환경에서 닭은 알 낳는 기계로 취급됩니다. 평생 날개조차 펴 보지 못하고, 한 마리당 A4 용지 보다 작은 공간에 갇혀 알만 낳다 죽..
살아있는 동물의 장거리 운송을 금지하자는 캠페인이 14일 한국과 영국을 비롯한 세계에서 벌어졌다. 국내 단체에서는 동물자유연대가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참가했다.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된 “Stop Live Transport” 캠페인은 지난 2016년 영국동물보호단체 CIWF를 중심으로 시작된 동물운동으로 ‘살아있는 동물의 국가 간 운송 금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이 열린 이유는 2015년 루마니아 출발한 수출용 양이 운송 중에 끔찍하게 죽은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다. 원래 루마니아의 선박 트러스트 1호에 실린 1만3000마리였는데, 이 중 5000마리가 운송 8일 만에 탈수와 굶주림으로 죽었다. 선장은 요르단에 정박하려 했으나 하역을 거부당했고, 그렇게 요르단 항구에서 수일간 머무르다가 소말..
스타벅스는 산란계에 끔찍한 고통 주는 배터리 케이지 사육방식을 중단하라!동물자유연대는 스타벅스에 산란계에 끔찍한 고통을 주는 케이지 사육방식 중단을 요구한다. 배터리 케이지를 비롯한 산란계 케이지 시스템은 닭을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도록 한 마리당 A4 용지 정도의 작은 크기의 철창에 가두고 죽을 때까지 알만 낳게 하는 밀집, 감금식 달걀 생산 방식이다.케이지 사육 산란계는 신체 부위가 케이지에 걸려 뼈가 부러지거나, 기형 및 심한 깃털 손실이 발생한다.기력을 소진하거나, 움직일 수 없는 닭들은 같은 케이지에 있는 닭들에게 밟혀 죽는다. 2012년부터 EU에서는 배터리 케이지를 법으로 전면 금지하였으며, 미국에서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유통업계부터 외식업계, 병원, 호텔에 이어 계란생산업체까지 무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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