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이 50대 운전기사에게 향한 폭언 녹취록.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손녀이자 TV조선 방정오 대표이사 전무 딸인 초등학생의 폭언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되며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0살 초등학생이 폭언을 한 상대는 50대 후반 운전기사이다. 해당 사안에 대형 언론사들이 침묵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 사건 관련하여 지상파인 KBS와 SBS, 종편 채널 JTBC 등이 해당 사안을 거의 조명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조선일보 손녀 폭언설이 처음 베일을 벗은 건 지난 16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다. 녹취록 내용"아저씨는 장애인이야. 팔, 다리, 얼굴, 귀, 입, 특히 입하고 귀가 없는 장애인이라고. 미친 사람이야.”“아저씨 부모님이 아저씨를 잘못 가르쳤다. 어? 네 부모님이 네 모든 식구들이 널 잘못 가르쳤네.”“나 아저씨 보기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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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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