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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회원수는 1060명으로, 부산CC측은 캐디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회원에게 전화를 해 코로나19 검사를 독려한 상황이다. 
부산컨트리클럽에 근무하는 캐디 1명이전날 오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부산CC가 8일부터 휴장에 들어갔다.

해당 캐디의 동료직원 100여 명은 오늘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부산CC 총무과 관계자는 "해당 캐디가 근무 도중 확진자와 접촉했는지 여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재개장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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