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LPGA 투어 컷 통과 기준이 공동70위에서 공동65위로 상향 조정되었다. LPGA 투어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결정을 공지하고, 오는 3월 24일 개막하는 올 시즌 첫 컷 적용대회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컷 없이 참가선수 수가 제한된 대회나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US여자오픈 등은 이와 관계없다. LPGA 투어는 이번 변화가 선수위원회 측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온 결정이라고 밝혔다. LPGA 투어 선수 이사를 맡고 있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평소 대회 진행이 너무 느리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데 불만을 표시해 왔다. 2020년 스코티시 위민스 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대회가 하루 종일 치러진다는게 말이 안된다. LPGA 투어가 조치를 취해야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2018년 최혜진(24)을 시작으로 조아연(23)과 임희정(23·이상 2019년), 유해란(22·2020년) 등 데뷔 시즌에 1승 이상을 올리는 대형 신인을 5년 연속 배출했다. 올 시즌에는 누가 슈퍼 루키의 계보를 이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민별(19)과 황유민(20), 김서윤(21)이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평가됐다. 김민별 (19·하이트진로) 초등학교 6학년 때 국가대표 상비군에 뽑혔던 김민별은 그동안 20차례 이상 우승하는 등 화려한 아마 무대를 보냈다. 작년 KLPGA투어 시드전을 1위로 통과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신인왕 레이스에서는 3개 대회에서 두 번이나 톱10에 오른 김민별이 1위에 올라 3위 황유민을 앞섰다. 2021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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