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때는 거리 멀리 가는사람이 부러웠고, 잘치는줄 알았다. 하지만 여러변 경험이 쌓이다보면, 거리가 많이 나는건 좋지만, 그게 절대적이 아니라는것을 알았다. 안정된 스윙, 정확한 방향성이 제일 중요하고, 결국 타수를 줄일수 있는건 어프로치와 퍼팅이였다. 아무리 연습해도 어프로치와 퍼팅은 그린주변이나 그린 환경에 따라 달라지니 필드를 많이 다니는것이 최고다. 하지만 어프로치 온탕냉탕하는 백돌이에게 추천하는 치퍼라는 클럽이 있다. 치퍼 웨지와 퍼터를 결합한 형태로 컨트롤이 용이하여 그린 주변에서의 짧은거리 칩샷(런닝 어프로치) 전용으로 사용하는 클럽이다. 치퍼의 로프트각은 25~35도 사이의 종류들이 있다. 퍼터와 같이 토우에 무게감이 있고, 퍼터처럼 사용하면 된다. 그린 주변에서 볼을 조금 띄어 굴려서 보..
골프채는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로 나눠진다. 우드장타를 목표로 하는 채이다.과거에는 헤드가 감나무 재질로 만들어져 지어진 이름이고, 현재는 속이 빈 금속으로 제작된다. 숫자가 작을수록 샤프트(헤드 외 긴목과 잡는부분)는 길고 로프트(기울어진 각)는 작아 비거리가 길다. 드라이버 외에 3,5,7,9를 페어웨이 우드라고 하고, 그외를 유틸리티라고 한다.유틸리티는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모은 클럽이며, 주로 아이언 3,4번 대용으로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채이다.1번우드 : 드라이버 Driver (비거리 220~230m)2번우드 : (비거리 210~220m) 거의 사용하지 않음.3번우드 : 스푼 Spoon (비거리 200~210m)4번우드 : 버피 Baffy (비거리 190~200m)5번우드 : 클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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