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논산 여교사와 제자의 대화공개, 그리고 엇갈린 주장.
최근 한 인터넷 매체에 자신의 아내가 논산시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중 해당 학교 3학년 B군과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는 내용증명을 보내 진상파악을 요구했다.아내는 충남 논산 한 고등학교 기간제 보건교사로 근무한 30대 여교사 A씨.해당 학교는 관련 사건을 인지했지만 신입생 모집에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 이 같은 의혹을 축소·은폐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남편은 "학교장은 소문이 날까봐 두려워 사건을 축소·은폐해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하며 "교장과 교감은 책임지고 사임하라"고 주장했다.진상 파악을 조사 중 여교사 A씨와 3학년 B군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도 공개됐다.3학년 B군 : 자기가 제일 조심해야되 ㅋㅋ여교사 A씨 : 알았어요. 보고싶어. 가슴 두근거린다..여교사 A씨 : 약국가서 임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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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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