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 인상하지 않은 착한 골프장 72곳
지난해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골프가 호황을 맞았다. 국내 골퍼수는 2019년 4170만명보다 503만명 늘어 골퍼 증가율은 무려 12.1%에 달한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니 그린피가 오르는 것은 당연하다는 주장이 나올 법하다. 코로나와 함게 골프장은 가격 인상을 시작했고 그린피 인상 후 카트료, 캐디피까지 인상되면서 골퍼들의 경제적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상 대신 '착한 그린피' 전략을 고수하는 골프장들도 있다. 입장료를 인상하지 않은 골프장들은 대체로 대기업 소유의 골프장이었다. 그린피 올리지 않은 착한 골프장 회원제 가야, 곤지암, 구니, 기흥, 골드, 골드레이크, 뉴서울, 남서울, 남촌, 뉴코리아, 대구, 동래베네스트, 동부산,..
GOLF
2021. 6. 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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