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는 매너 운동이라고 한다. 그만큼 에티켓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점점 골프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어, 골프의 매너를 익히기 전에 필드에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초보 골퍼의 골프 에티켓 민소매나 옷깃이 없는 라운드 티, 지나치게 짧은 바지나 치마, 속옷이 훤히 비쳐보이는 옷, 츄리닝, 청바지는 삼가해야한다. 골프장은 늦어도 티오프 30분전에 도착할 것. 동반자의 샷에 피해가 가지 않게 휴대폰은 진동으로 할 것. 자신의 차례가 되면 바로 올라가 칠수 있도록 준비 할 것. 모든 동반자가 티샷을 한 뒤 세컨샷으로 출발 할 것. 동반자가 칠때는 조용히 할 것. 공이 잘맞은경우 나이스샷이라고 외쳐주는 센스. 동반자가 칠대 근처에서 연습스윙 하지말 것. 동반자 사람의 시야에 들어오는 위치에 서있지 말 것..

준비물 캐디백 (네임택에 이름써두기) 골프클럽 보스턴백 (아래 물품들 보관용) 세면도구 : 클렌징폼, 칫솔 치약 등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치되어있음) 기초화장품 (스킨로션은 비치되어 있음) 샤워가운 : 골프는 매너운동이라며 씻고 락커까지 갈때 착용해야함. (*남자는 착용안한다고 함) 갈아입을 속옷 (공치고 나면 땀나서 갈아입고싶어짐) 골프웨어 모자 : 필드에서 착용 필수임. 양말 (골프양말이 두껍고 덜 미끄러짐) UV컷 스타킹 : 치마를 입은경우 타는걸 방지해줌. 골프화 (스파이크 있는걸로) 골프장갑 : 올양피 (취향에 따라) 핸드백 혹은 파우치 (아래 물품들 보관용으로 카트에 보관함) +휴대폰, 지갑, 차키등도 함께 보관함. 롱티, 숏티 (+티꽂이 있으면 편함) 골프공 (로스트볼 미리 구입하기, ..
골프채는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로 나눠진다. 우드장타를 목표로 하는 채이다.과거에는 헤드가 감나무 재질로 만들어져 지어진 이름이고, 현재는 속이 빈 금속으로 제작된다. 숫자가 작을수록 샤프트(헤드 외 긴목과 잡는부분)는 길고 로프트(기울어진 각)는 작아 비거리가 길다. 드라이버 외에 3,5,7,9를 페어웨이 우드라고 하고, 그외를 유틸리티라고 한다.유틸리티는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모은 클럽이며, 주로 아이언 3,4번 대용으로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채이다.1번우드 : 드라이버 Driver (비거리 220~230m)2번우드 : (비거리 210~220m) 거의 사용하지 않음.3번우드 : 스푼 Spoon (비거리 200~210m)4번우드 : 버피 Baffy (비거리 190~200m)5번우드 : 클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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