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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프랑스 고유의 멋 _ 이로(iro)

라무흐 2018. 10. 2. 17:15

이로(iro)

The Company’s principal activity is the creation, manufacture and sale of upmarket ready-to-wear clothes and fashion accessories, which it distributes worldwide under the IRO brand name. 

2004년 아리크 비통(Arik Bitton)과 로랑 비통(Laurent Bitton)형제가 만든 브랜드로 일본어로 색깔(色)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음반 제작업을 하던 비통형제는 음악의 트렌드가 패션에 끼치는 영향을 접하게 되면서 패션사업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트랜디한 뉴욕스트릿 패션과 혼합하여 유니크한 개성이 돋보이는 프렌치 브랜드이다.

홈페이지 : www.iropar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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