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철학자 볼테르(VOLTAIRE)의 철학소설 쟈딕(ZADIG)에서 브랜드 어원을 따온 쟈딕 앤 볼테르는 프랑스 니트 웨어 분야의 최고 권위자 티에리 질리에(THIERRY CILLIER)에 의해 1997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럭셔리 캐주얼 웨어이다. 수많은 셀러브리티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캐시미어, 100% 퓨어 울이나 실크 등 천연소재를 최고의 퀄리티와 유니크한 디테일의 디자인의 브랜드이며, 매 시즌 ROCK의 펑키하고 멋스러운 요소를 접목시킨 색다른 느낌을 내기도 한다. 이번에 이효리와의 영상화보도 오픈 되었다.
파리 출신의 디자이너 이자벨마랑(Isaval marant)이 1994년에 설립한 브랜드. 1995년 첫 컬렉션을 선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허세 부리지 않고 단순히 우아해 보이도록 노력하는, 자유분방한 차분함이 프렌치 시크 감성 브랜드이다. 어떤 매장을 가도 내가 원하는 종류의 옷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스스로 옷을 만들기 시작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후회는 없다고 말하는 이자벨 마랑 디자이너.
86년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 출신 디자이너이자 런던에 기반을 잡고 있는 시몬 로샤. 아버지의 존 로샤의 업을 물려받아 패션디자이너가 된다.2008년 더블린의 The National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2010년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 스쿨 MA 과정을 졸업했다. 루이스 윌슨 교수의 엄격한 심사 과정에 합격한 이들만 설 수 있는 세인트 마틴 졸업 작품 쇼를 거쳐 톱솝과 콜라보레이션, 셀프리지 백화점 BYT(Bright Young Things, 신인 디자이너 후원 프로젝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MA 석사과정부터 세계 곳곳에 자기 브랜드를 알리기까지 고작 3년이 걸렸다.현대적이면서도 강하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잘 어울려있는 옷이다.
이로(iro)The Company’s principal activity is the creation, manufacture and sale of upmarket ready-to-wear clothes and fashion accessories, which it distributes worldwide under the IRO brand name. 2004년 아리크 비통(Arik Bitton)과 로랑 비통(Laurent Bitton)형제가 만든 브랜드로 일본어로 색깔(色)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음반 제작업을 하던 비통형제는 음악의 트렌드가 패션에 끼치는 영향을 접하게 되면서 패션사업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트랜디한 뉴욕스트릿 패션과 혼합하여 유니크한 개성이 돋보이는 프렌치 브랜드이다. 홈페이지 : www...
띠어리는 베이직하고 핏이 좋은,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1997년 앤드루 로슨(Andrew rosen)과 디자이너 엘리 타하리(Elie Tahari)와 함께 띠어리를 만든다. 미국에서 탄생한 띠어리는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핏을 제공하면서 컨템포러리 소비자와 융통성 있는 다방면의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기 시작하면서 이름을 알린다. 어느 과고다 셀러브리티를 기용하지 않고 마니아 층을 형성하여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1999년 남성복을 런칭하면서 더욱 유명해진다. 년 일본의 링크인터내셔널과 손을 잡으며 일본 내의 띠어리 진출과 생산, 라이선싱에 대학 계약을 맺는다. 2003년 띠어리를 링크인터내셔널에게 1억 200만달러로 지분을 넘겼다.2006년 앤드루 로슨과 엘리..
르메르(Lemaire)Each season, Lemaire presents qualitative men’s and women’s ollections with attentive details designed for everyday life. The vestiaire consists of realistic clothing and singular pieces influenced by the cosmopolitan streets of yesterday and today Paris. Lemaire is a collective, independent project led by Christophe Lemaire and Sarah-Linh Tran, bringing together a team that is unit..
멋스러운 블랙 패턴 블라우스에 잔잔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재킷과 팬츠를 맞춰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김희선은 여기에 포근한 브라운 컬러 하이힐을 신고 큼직한 버클백을 매치해 우아한 포인트를 더했다.체크 패턴은 가을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무늬이다.하지만 올가을에는 그 유행이 남성복까지 번졌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전 아이템에 걸친 다양한 체크 패턴 혼용하기도 하였다.트렌치코트·재킷 등 아우터에는 모노톤에 핀 컬러를 넣어 포인트를 준 반면 블라우스·원피스 등에서는 여러 컬러가 혼합된 체크 패턴을 사용했다.벌써 이번 시즌 체크 패턴을 가장 과감하게 활용할 아이템으로 남성 슈트가 꼽히고 있는데 클래식한 느낌보다 트렌디하고 젊은 감각을 돋보이게 하는 수단으로 꼽힌다. 세부 형태 면에서도 클래식한 느낌의..
올해 가을, 겨울 트렌드는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애니멀 프린트다. 그중에서도 유독 호피 패턴을 입은 셀럽들이 눈에 띈다. 호피 패턴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중성적이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줄 수 있다,하지만 강렬하고 화려한 이미지 때문에 시도하기 힘들다는 시각이 우세했다. 그러나 올해는 도전 해 볼만 하다. 모던한 코디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을 매치하거나, 스커트나 재킷처럼 레오파드 패턴의 의류 아이템이 부담스럽다면 시크한 앵클 부츠나 벨트, 작은 가방을 추천한다. 어떤 룩에도 어울리는 포인트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다.레오파드의 유행은 SNS로 퍼졌다. 실시간으로 스타들의 패션이나 아이템을 살펴볼 수 있고, 브랜드와 가격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 되면서 유행의..
가을하면 단연 트렌치코트가 떠오른다.그 중 베이지 컬러는 심플하면서도 무난한 컬러감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어 가을 시즌 두루두루 입게 돼 가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트렌치코트는 혹독한 날씨로부터 군인들을 지켜내기 위해 만들어진 군인 의류였다.세계 1차대전이 끝나면서 트렌치코트는 영국 장교들의 유니폼이 됐고 지금까지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다.하지만 올해는 평범한 베이지나 블랙, 그레이 등 컬러보다는 패턴에 주목해야 한다.다양한 패턴이 있지만, 올해는 체크다. 체크도 다양한 의류에 접목되면서 오랫동안 패션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올해는 체크와 트렌치코트의 만남이라 할 수 있다.트렌치코트에도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존재한다.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트렌치코트의 컬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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